사기·부정거래 혐의 투자자 고소건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량으로 보유해 논란이 된 가상화폐(가상자산) ‘위믹스’의 발행사 위메이드의 장현국 대표 고소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위메이드에 대한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직무대리 채희만)는 이날 오전부터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위메이드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위믹스 투자자 22명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광야는 지난달 11일 서울남부지검에 … 檢, 위메이드 압수수색… ‘위믹스 사기 고소’ 수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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