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된 미국 국고채 시장 가치 6억 달러 넘었다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미국 국고채, 채권 및 MMF를 토큰 형태로 묶은 블록체인 기반 투자 상품의 시장 가치가 총 6억 1,4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코인데스크가 12일 보도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되면서 대출 및 레버리지 수요가 급감하면서 디파이(Defi) 수익률이 급감한 반면, 저위험 상품인 미국 국채 등을 바탕으로 하는 토큰화 실물 자산 상품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편 연준이 … 토큰화된 미국 국고채 시장 가치 6억 달러 넘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