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오, 하루인베스트 압수수색 국내 1·2위 코인 예치 서비스업체 투자자 100명 특경법상 사기 고소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입출금을 돌연 중단해 러그풀(먹튀) 논란에 휩싸인 가상자산(가상화폐) 예치서비스 업체 하루인베스트와 델리오에 대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직무대리 채희만)는 이날 오전부터 델리오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검찰은 지난주에는 하루인베스트와 관계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투자자 100여명을 대리한 … 검찰 ‘입출금 중단’ 하루인베스트·델리오 강제수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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