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와 수이 유통량 논란 비교…DAXA는 무엇을 고민하고 있나?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유통량 논란에 휩싸인 수이에 대해 DAXA는 어떤 결정을 할까? 수이 재단의 해명을 수용하고 넘어갈 것인가, 아니면 위믹스처럼 ‘사필귀정’의 조치를 내릴 것인가? 위메이드 위믹스 사태 당시 DAXA는 유의종목 지정 후 상장 폐지까지 ‘정해진 길’을 갔다. 당시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슈퍼갑질을 당했다”며 눈물로 호소하기도 했다. 위믹스와 수이는 기존 토크노믹스와 다르게 예고 없이 토큰을 움직였다. … 위믹스와 수이 유통량 논란 비교…DAXA는 무엇을 고민하고 있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