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한국이 두번째로 이용 많이한다…1위 중국–WSJ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바이낸스의 글로벌 거래량에서 국가별 비중은 중국이 가장 크고 한국이 2위인 것으로 밝혀졌다. 월스트리터저널(WSJ)은 자체 입수한 바이낸스 자료를 검토한 결과 금년 5월 바이낸스의 국가별 거래량은 중국, 한국, 터키, 베트남,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순이라고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2021년 암호화폐 트레이딩을 불법으로 규정했음에도 지난 5월 중국에서 바이낸스 사용자들은 900억 달러의 암호화폐 관련 … 바이낸스, 한국이 두번째로 이용 많이한다…1위 중국–WSJ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