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하향하면서 아시아증시가 이틀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더 큰 충격은 없을 것이라며 낙관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34분 기준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 이상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토픽스(TOPIX)지수도 0.8% 이상 떨어졌다. 두 지수는 모두 장 초반 1% 이상 급락했다. 홍콩 … 美 신용등급 하락에 亞증시 이틀째 ↓…전문가들은 낙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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