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시장 주춤, BTC 랠리는 없었다… “11월 연준 회의가 분수령”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미국 7월 물가가 예상치 수준을 기록했으나, 비트코인 랠리는 불발에 그쳤다. 특히 국가급 자금이 움직이는 미국 국채 발행 시장이 레거시 금융시장과 디지털 자산시장, 둘 다 발목을 잡았다. # 30년물 국채 흥행 실패 10일(현지 시간) 미국 재무부는 230억 달러(30.2조 원) 규모의 30년 만기 국채를 발행했다. 국채 발행 전 물가가 낮은 수준으로 나왔기 때문에 … 미국 국채시장 주춤, BTC 랠리는 없었다… “11월 연준 회의가 분수령”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