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손절은 빠를수록 좋다?” … 클레이튼 떠나는 GC들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클레이튼이 기로에 섰다. 클레이튼의 거버넌스 카운슬(GC) 구성원들이 안착하지 못하고 이탈하고 있다. 카카오가 시작한 메인넷 프로젝트인 ‘클레이튼(Klaytn)’은 한때 우리나라 대표 메인넷 중 하나였다. 2018년 등장해 인기를 한 몸에 받았지만, 지금은 GC 멤버들 조차 외면하기 일쑤다. # 클레이튼을 떠나는 글로벌 대기업들 클레이튼은 반중앙화된 구조다. 클레이튼은 GC라는 독특한 거버넌스 운영체를 가지고 있다. GC는 메인넷 재단의 … [기자의 눈] “손절은 빠를수록 좋다?” … 클레이튼 떠나는 GC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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