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비트코인 후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선 예비선거 득표 1위– “중앙은행은 사기” 주장
[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친 비트코인(Bitcoin, BTC) 정치인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EI)가 아르헨티나 대통령 예비선거에서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극우 보수정당인 자유진보당(Freedom Advances) 후보로 나온 밀레이는 “중앙은행은 정치인들이 인플레이션 세금으로 시민들을 착취하는 방법이자 사기”라며 “비트코인은 화폐 시스템을 본래 주인인 일반 시민들에게 되돌린다”고 말한 바 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는 후보자가 최저 확정 득표율 45%를 얻을 때까지 최대 3번의 투표를 … 친 비트코인 후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선 예비선거 득표 1위– “중앙은행은 사기” 주장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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