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SEC 관계자 “美 법무부, 바이낸스 형사 기소시 시장 흔들릴 수도”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바이낸스US의 지주회사 BAM 트레이딩과 BAM 매니지먼트가 이번 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자산 내역 포렌식 조사를 제한해달라고 미국 연방법원에 보호명령을 신청했다. BAM은 보호명령 신청에서 “SEC가 너무 많은 정보와 대규모 직원의 증언을 요구했다”며 BAM 직원과의 SEC 인터뷰 횟수를 4회(CEO, CFO는 제외)로 제한해줄것을 요청했다. 이는 일정 범위 내에서 증인 심문이 이뤄지고 BAM 최고 경영자와 재무 … 전 SEC 관계자 “美 법무부, 바이낸스 형사 기소시 시장 흔들릴 수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