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6K 이하 급락, 시장정서 ‘중립’ → ‘공포’
[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 가격이 2만60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서 시장의 정서가 다시 공포 상태로 돌아섰다고 18일(현지시간) 뉴스BTC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공포와 탐욕 지수(Crypto Fear & Greed Index)가 이날 37까지 떨어지며 ‘공포’ 상태를 나타냈다. 변동성, 시장 모멘텀, 소셜 미디어 및 검색 엔진의 동향 등을 분석하는 지수의 이같은 변화는 트레이더들 사이의 공포 심리가 확산된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이 지수는 … 비트코인 $26K 이하 급락, 시장정서 ‘중립’ → ‘공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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