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줄어든 비트코인, 463BTC만 팔아도 가격 1% 하락 가능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지난 주 금요일부터 떨어지기 시작한 비트코인(BTC)은 한때 올해 6월 이후 최저치인 약 25,000달러까지 떨어졌다. 암호화폐 시장 데이터 추적 플랫폼인 디센트레이더(Decentrader)는 최근 엑스(트위터)를 통해 급격한 하락으로 레버리지 거품이 사라졌지만 비트코인 유동성이 부족해지면서 12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463개만 팔면 통화 가격이 1% 하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테슬라가 3억 73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각하고 중국의 … 유동성 줄어든 비트코인, 463BTC만 팔아도 가격 1% 하락 가능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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