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SEC 관리 “유로화 입출금 정지 관련, 바이낸스 조사 착수해야”
[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과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인터넷 부문 집행국장을 역임한 존 리드 스타크 (John Reed Stark) 변호사가 바이낸스 거래소의 유로화 출금 금지 조치와 관련해 SEC와 금융산업규제국(FINRA)에 조사 착수를 요청했다. 스타크 변호사의 이같은 주장은 22일 바이낸스가 유로화에 대한 입출금 거래(SEPA)를 중단한다고 공지한 이후 나온 것으로, 바이낸스는 유럽 파트너인 페이세이프의 미지원으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해당 … 전 SEC 관리 “유로화 입출금 정지 관련, 바이낸스 조사 착수해야”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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