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글로벌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Opensea)의 상장을 담당하던 전 임원이 내부자 거래 혐의로 결국 집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22일 더블록에 따르면 전 오픈씨 상품 최고 책임자였던 나다니엘 차스테인(Nathaniel Chastain)은 ‘내부자 거래’ 혐의로 기소된 이후 최근 법원으로 부터 3개월 동안 집에 머무를 것과 5만 달러의 벌금형 등에 처해졌다. 차스테인은 지난 5월 미국 검찰로부터 ‘디지털 자산 … 오픈씨 상장 담당 前 임원, 내부자 거래로 가택연금형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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