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그간 짓눌렸던 코인 시장이 깜짝 살아났다. 엔비디아의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효과를 함께 누린 결과다. 특히 대장주 비트코인보다 주요 알트코인들이 줄줄이 급등하며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을 비롯해 주요 알트코인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장주 비트코인이 1%대 상승률에 그친 반면 이들은 평균 4% 넘게 뛰었다. 이날 오전 10시 코인마켓캡 기준 … 코인도 ‘엔비디아 효과’?…알트코인 줄줄이 반등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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