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이더 선물 미결제약정 13개월 최저치 … 레버리지 이용 감소 영향

[뉴욕=박재형 특파원] 바이낸스의 이더리움 선물 미결제 약정 잔고가 1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코인글래스 자료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이더 선물 미결제 약정은 14억1000만 달러로, 2022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바이낸스 이더 선물의 미결제 약정은 시장 전반의 레버리지 소진에 따라 일주일 만에 35% 감소했다. 같은 기간 바이낸스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의 미결제약정은 30억 2000만 달러로 17% 줄었다. … 바이낸스 이더 선물 미결제약정 13개월 최저치 … 레버리지 이용 감소 영향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