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 하룻새 21% 폭락…창시자 정체 공개 ‘연이은 스캔들’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올해 4월 혜성같이 등장한 밈코인 페페(PEPE)가 하룻밤 사이 여러 스캔들에 휩싸이면서 폭락했다. 커뮤니티에는 페페의 다중 서명 지갑이 갑자기 규칙을 변경해 팀에서 보유한 16조 개의 페페 토큰을 거래소로 보내 매각함으로써 폭락을 불러왔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같은 날 페페의 창시자의 신원이 노출됐고, 그가 수익금으로 람보르기니를 샀지만 페페 개구리 원저작자에게 로열티를 한 푼도 내지 않았다는 소식도 … 페페, 하룻새 21% 폭락…창시자 정체 공개 ‘연이은 스캔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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