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보유 자산, 다른 거래소로 이동 중…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는 굳건”–글래스노드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중앙화 거래소별 위험도를 분석했다. 중앙화 거래소(CEX)는 정부가 발행하는 화폐인 명목화폐를 가상자산으로 교환하는 창구다.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의 온체인 거래량 중 54%가 거래소 입출금과 관련 있다. 지난해 11월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파산하며 ‘내 코인은 내 지갑에’라는 셀프 커스터디가 유행했다. 거래소가 안전한 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다음은 글래스노드의 거래소별 … “후오비 보유 자산, 다른 거래소로 이동 중…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는 굳건”–글래스노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