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前임원 살라메 유죄 인정, 최대 15억 달러 몰수 합의” -블룸버그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전 FTX 최고 임원인 라이언 살라메(Ryan Salame)가 7일(현지시간) FTX 파산과 관련된 형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100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으며 앞으로 최대 15억 달러(한화 약 2조원)의 자산을 몰수당할 수도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FTX의 바하마 법인인 FTX 디지털 마켓의 공동 CEO였던 살라메는 연방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한 불법 정치자금 기부, 사기 공모, 무면허 송금 사업 … “FTX 前임원 살라메 유죄 인정, 최대 15억 달러 몰수 합의” -블룸버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