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피카 코인 사건… ‘청담 주식부자’ 이희진 공모 정황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피카코인 시세조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발행사 경영진과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37)씨 등을 공모 관계로 판단했다. 특히 공동 사업을 진행하면서 이씨의 존재를 감추기 위해 대외적인 역할은 피카프로젝트 경영진이 맡고 ‘MM'(Market Making·시세조종) 등은 이씨가 담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제출받은 피카프로젝트 공동대표 송모(23)씨, 성모(44)씨 공소장을 보면, 이들과 이씨와 동생 이희문(35)씨가 공모한 정황이 나타나 … 檢, 피카 코인 사건… ‘청담 주식부자’ 이희진 공모 정황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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