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북한 해커, 배우면서 대담해진다…북한에서 해킹은 국가사업“ — 티오리 박세준 대표 (2)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티오리(Theori)는 국내 보안감사 업계에서 ‘근본’으로 불린다. 2016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뿌리내려 2017년 한국 지사를 설립했다. 이후 가파르게 성장해 누적 투자액이 230억 에 이른다. 올해 국가정보원에서 ‘정보보안교육 감사패’를 수상했다. 티오리 박세준 대표를 만났다. 디지털 에셋 리스크 트래커(DART. Digital Asset Risk Tracker)에 대한 박 대표의 생각을 들어봤다. 인터뷰 (1)에서 이어집니다. Q. DART가 거래소에게 왜 … [인터뷰] “북한 해커, 배우면서 대담해진다…북한에서 해킹은 국가사업“ — 티오리 박세준 대표 (2)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