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PF 잔액 133조…증권사 연체율 17.3% 달해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잔액이 올해 상반기 13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업권에서 PF 연체율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의 경우 연체율이 약 17.3%에 달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2일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주요 금융지주, 정책금융기관 등과 함께 ‘제3차 부동산 PF 사업정상화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최근 부동산 PF 시장 상황을 이같이 … 부동산 PF 잔액 133조…증권사 연체율 17.3% 달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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