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달리오, “현금이 좋다…혁신을 지지하고, 신기술을 잘 다루는 사람에게 투자하라”

[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레이 달리오가 “우리는 부채 가속화 단계에 있다”며 “장기 채권보다는 현금이 좋다”고 말했다. 달리오는 “신규 투자자라면 투자를 다각화하고, 혁신적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며, 신기술을 잘 다루는 사람에게 투자해보라”고 권했다. 레이 달리오는 1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밀켄 인스티튜트 아시아 서밋에 연사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레이 달리오는 헤지펀드 브릿지워터의 창립자로 지금은 문명사 연구에 힘쓰고 … 레이 달리오, “현금이 좋다…혁신을 지지하고, 신기술을 잘 다루는 사람에게 투자하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