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머지’ 후 1년, 어떤 변화 있었나?…소각 98만개, 유통량 30만개 감소
[뉴욕=박재형 특파원] 이더리움(ETH)이 작업 증명(PoW)에서 지분 증명(PoS)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머지’(Merge) 업그레이드 후 1년이 지나는 동안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지만 기대 만큼의 효과는 아직 얻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5일(현지시간) 핀볼드에 따르면, 1년 전 비콘 체인과 이더리움 메인넷을 합병해 막대한 에너지 소비와 전자 기기 폐기물이 발생하던 기존 네트워크보다 유지 비용이 99% 절감된 이더리움 2.0 네트워크가 출시됐다. … 이더리움 ‘머지’ 후 1년, 어떤 변화 있었나?…소각 98만개, 유통량 30만개 감소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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