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 “나는 내가 옳다고 생각한 일을 했다” 주장 — 뉴욕타임스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티파니 퐁(Tiffany Fong)이 제공한 문서에 따르면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직접 작성한 약 1만 5,000단어의 X(트위터) 게시글 초안을 통해 “나는 내가 옳다고 생각한 일을 했다”고 주장했다고 뉴욕타임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BF는 지난 8월 12일 보석이 취소돼 뉴욕 브루클린 구치소에 이송돼 재판을 기다리고 있으며, 첫 재판은 10월 4일 시작될 예정이다. SBF는 … SBF “나는 내가 옳다고 생각한 일을 했다” 주장 — 뉴욕타임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