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코인?…35% 뛴 ‘톤코인’은 무엇

[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텔레그램 코인으로 불리는 ‘톤코인(TON)’이 지난 한 주간 횡보장에서 홀로 뛰었다. 8억명 텔레그램 사용자가 톤코인 기반 가상자산 지갑을 사용하게 될 전망에서다. 매스어돕션(대중화) 소식은 코인 시장 대표 호재다. 18일 오전 9시 30분 코인마켓캡 기준 톤코인은 전주 대비 35.18% 뛴 2.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톤코인은 이번 급등으로 주요 알트코인 솔라나(10위)와 트론(11위)을 뛰어넘으며 시총 9위에 안착했다. 박스권 … 텔레그램 코인?…35% 뛴 ‘톤코인’은 무엇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