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 “나는 옳다고 생각한 일을 했다”–미공개 250페이지 분량의 글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실패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 창립자인 샘 뱅크먼-프리드(SBF)는 체포된 이후 어디에도 게시하지 않은 1만5000 단어 분량의 트위터 게시물 말미에서 자신이 처한 곤경에 대해 솔직하게 평가했다. “나는 파산했고 발목에 위치 추적기를 부착하고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미움 받는 사람 중 한 명일 것”이라면서 “아마 영원히 내 인생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어떤 것도 … SBF “나는 옳다고 생각한 일을 했다”–미공개 250페이지 분량의 글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