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녹아 내린다…붕괴 대비 훈련도 했다”–WSJ

[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지난해 11월 FTX가 갑자기 붕괴했다. 바이낸스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 암호화폐 거래소로서 천하통일을 이룬 것처럼 보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6일(현지 시간) FTX 사태 1년 후 “바이낸스가 녹아 내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낸스와 창펑자오는 강력한 규제 압력을 받고 있으며, 주요 임직원들이 회사를 떠나고 있다. WSJ은 미국 법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는 바이낸스와 청펑자오를 형사 기소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기사 … “바이낸스가 녹아 내린다…붕괴 대비 훈련도 했다”–WSJ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