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선물 ETF 거래량 부진, 기관 수요 부족 문제 – K33 보고서

[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업계의 많은 기대를 모으며 출시한 이더리움 선물 ETF의 극히 부진한 거래량에 대해  비트코인 투자로 돌아가는 것이 낫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4일(현지시간) 더블록이 보도했다. 암호화폐 조사업체 K33은 최근 보고서에서, “이제 이더리움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비트코인으로 돌아설 때라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지난 2일 반에크, 프로셰어스, 비트와이즈 등 자산운용사의 이더리움 선물 ETF가 출시됐다. 이 상품은 출시 전부타 … 이더리움 선물 ETF 거래량 부진, 기관 수요 부족 문제 – K33 보고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