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검찰은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자신을 더 부유하게 만들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돈을 투자에 쏟아 부었다고 주장했다. 4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열린 SBF의 형사 재판에서 원고측 검사들은 모두 진술에서 SBF의 암호화폐 제국 전체가 “거짓 위에 세워진 카드로 만든 집”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에서는 12명의 배심원단 구성을 마쳤으며, 검사는 “SBF가 고객에게 거짓말을 하고 그들의 돈을 … 美 검찰 “SBF 제국은 거짓 위에 카드로 만든 집”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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