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 재판 새로운 쟁점…AI 스타트업 앤트로픽 기업가치는 얼마?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FTX를 파산시킨 장본인 샘 뱅크먼 프리드(SBF)에 대한 재판이 2주 째로 접어들었다. SBF와 연인 사이였던 캐롤라인 엘리슨의 증언이 초미의 관심사다. 또 다른 쟁점은 앤트로픽이다. 포춘은 10일 SBF가 투자를 결정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 기업가치가 재판의 현안 중 하나로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SBF의 변호사들은 ‘FTX의 성공한 투자’로 앤트로픽 사례를 증거로 채택하고 싶어한다. 실제로 앤트로픽은 오픈AI에 … SBF 재판 새로운 쟁점…AI 스타트업 앤트로픽 기업가치는 얼마?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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