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오보 사태…비트코인 강제 청산만 1억달러–24시간 총 1.9억달러

[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블랙록이 신청한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을 받았다는 루머와 이어진 보도들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락하면서 지난 24 시간 동안 모두 1억9000만 달러의 암호화폐 포지션이 강제 청산 당했다. 17일 오전 6시 현재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 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1억746만 달러 강제 청산이 발생했다. 이중 롱 포지션은 2238만 달러, 숏 포지션은 8508만 달러였다. 이더리움은 … ETF 오보 사태…비트코인 강제 청산만 1억달러–24시간 총 1.9억달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