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 알트코인도 40%↑…코인 ‘신규 자금’ 유입되나

[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비주류 알트코인들이 줄줄이 폭등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대장주가 아닌 코인에도 매수세가 집중되자 그간 말랐던 신규 자금이 유입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온다. 23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시총 100위권대 밈코인 플로키가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주 대비 44.73% 오른 0.03573원을 기록했다. 전일 대비로는 11.34% 상승한 수치다. 플로키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반려견 이름을 딴 밈코인이다. … 비주류 알트코인도 40%↑…코인 ‘신규 자금’ 유입되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