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버거코인’ 미나(MINA) 대박…시간당 1.8억원씩 수수료 벌었다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업비트가 미나 프로토콜(MINA)을 원화 마켓에 상장한 지 3시간만에 거래량 1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 시간당 수수료 수입이 1억8000만 원에 달했다. 25일 오전 11시 현재 업비트의 미나 거래대금은 1조8000억 원을 넘어섰다. 업비트는 전날 오후 4시부터 미나 프로토콜을 원화로 매매할 수 있도록 했다. 미나(MINA) 코인은 상장가 대비 약 700%까지 가격이 급등해 4400원 대까지 올랐다. 거래량도 단 … 업비트, ‘버거코인’ 미나(MINA) 대박…시간당 1.8억원씩 수수료 벌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