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스테이블코인의 활성 주소 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등을 제치고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 부문으로 떠올랐다고 2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퀵노드가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인 아르테미스와 공동으로 발표한 온체인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스테이블코인의 일일 활성 주소 숫자가 40만개를 넘어서 디파이, 게임, NFT 등을 모두 능가했다. 스테이블코인의 활성 주소는 1분기와 3분기 사이 45%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 스테이블코인 활성 주소 40만개 돌파, 디파이 추월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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