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원, 리플사-SEC 합의안 내년 2월까지 마련하라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미국 법원이 리플 랩스(Ripple)와 증권거래위원회(SEC) 소송 당사자들에게 내년 2월까지 합의안을 마련하라고 명령했다. 13일(현지 시간) 뉴욕 남부 지방 법원 아날리사 토레스 판사는 양측에게 합의안 마련과 서류 제출 시한을 통보했다. 이 명령서는 제임스 필란 변호사의 엑스를 통해 알려졌다. 해당 문서에 따르면 소송 당사자들은 내년 2월 12일까지 합의안에 대한 각종 증거, 의견 등을 정리해야한다. … 미 법원, 리플사-SEC 합의안 내년 2월까지 마련하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