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비트코인 아르헨 대통령 밀레이 “공기업 민영화하겠다”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아르헨티나 경제 재건을 공언하며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된 하비에르 밀레이가 주요 공기업을 민영화하겠다고 선언했다. 20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타임스 등에 따르면 밀레이 당선인은 대선 승리 다음 날인 이날 현지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민간 부문에 맡길 수 있는 모든 걸 맡길 것”이라며 민영화를 예고했다. 대상 기업으로 2012년 국유화된 에너지기업 YPF와 공영 매체 등을 거론했다. 특히 YPF는 “제일 … 친 비트코인 아르헨 대통령 밀레이 “공기업 민영화하겠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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