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사태] 왜 SEC는 합의에서 빠졌나?…자전거래 · 고객자산 혼합 등 이슈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미국 법무부, 재무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바이낸스와 창펑자오(CZ)에 대해 세 가지 혐의를 뒀다. 자금 세탁 방지, 무면허 자금 전송 사업 운영, 미국 제재 위반 등이다. 바이낸스와 창펑자오(CZ)는 유죄를 인정했다. 미국 사법당국은 CZ에 대해 거액의 벌금은 물론 징역형 구형도 고려 중이다. 혐의에 대해 최대 10 년 징역이 가능하지만, 합의(플리 바기닝)를 통해 18 개월 징역을 … [바이낸스 사태] 왜 SEC는 합의에서 빠졌나?…자전거래 · 고객자산 혼합 등 이슈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