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암호화폐 업계 긍정적 발전…갑작스런 거래소 붕괴 위험 예방”

[뉴욕=박재형 특파원] JP모건은 미국 법무부 등과 유죄 인정 및 벌금 지불에 합의한 것이 바이낸스의 붕괴 위험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2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JP모건의 애널리스트 니콜라오스 파니거조글루는 이번 합의가 바이낸스의 사업과 암호화폐 업계에 긍정적인 발전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바이낸스 자체에 대한 불확실성이 가라앉고 바이낸스의 트레이딩과 BNB 스마트 체인 비즈니스가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 JP모건 “암호화폐 업계 긍정적 발전…갑작스런 거래소 붕괴 위험 예방”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