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2024년부터 개인 투자자의 마진, 레버리지 거래 등 전면 금지… ‘현지 거주 여부 관계없어’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싱가포르 당국은 23일 개인 투자자의 대출 거래를 금지하는 등 암호화폐 소매 투기를 막기 위해 한층 강화된 추가 규정을 발표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싱가포르 통화청(MAS)은 목요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지털 결제 토큰(DPT) 서비스 제공업체(암호화폐 업체)가 암호화폐 소매 거래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거나 대출, 마진 또는 레버리지 거래를 제공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MAS의 발표에 … 싱가포르, 2024년부터 개인 투자자의 마진, 레버리지 거래 등 전면 금지… ‘현지 거주 여부 관계없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