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CZ 없는 바이낸스, 암호화폐 시장은 어떤 영향이…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법무부(DOJ)와 전례 없는 43억 달러의 벌금에 합의했다. 창펑자오(CZ)는 미국의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고 CEO직 사임했고 앞으로 3년은 경영에 일체 관여할 수 없게 됐으며 미 연방정부에 5300만 달러의 벌금도 따로 내야 한다. 소식이 전해진 뒤 다수의 기관이 암호화폐가 규제의 시대로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하지만 바이낸스의 … [분석] CZ 없는 바이낸스, 암호화폐 시장은 어떤 영향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