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8K 아래 3주간 다지기 기저흐름은 강세 … 낙폭 작고 후퇴 기간 짧아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지난 3주간 3만8000 달러 저항선 아래서 다지기를 하고 있지만 기저흐름은 강세며 긍정적 신호로 간주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1월 9일 이후 3만8000 달러를 돌파하지 못하고 정체된 모습을 보였지만 비트코인의 낙폭은 크지 않았고 조정 기간도 길지 않았다. 이는 가격 다지기 국면에서 지속적 저가매수세의 존재를 가리키는 것으로 비트코인이 보다 높은 … 비트코인 $38K 아래 3주간 다지기 기저흐름은 강세 … 낙폭 작고 후퇴 기간 짧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