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검찰, 창펑자오 UAE행 반대… 최대 징역 10년형 구형 가능성”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미국 법무부와 역사적인 43억 달러의 벌금 납부에 합의한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자오는 1억 7500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돼 현재 미국 시애틀 현지에 머물고 있다. 판사는 그의 UAE행도 허락한 상태다. 이에 대해 미국 법무부는 지난 24일 법원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창펑자오가 내년 2월 선고 전까지 미국에 머물게 해달라는 동의를 제출했음을 확인했다. 법무부는 창펑자오가 미국과 아무런 … “美 검찰, 창펑자오 UAE행 반대… 최대 징역 10년형 구형 가능성”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