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바이낸스US의 사기 증거 찾는 중”–WSJ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바이낸스와 창립자 창펑자오가 바이낸스US가 보유한 자산을 통제하기 위한 백도어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증거를 계속 찾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6월 SEC는 바이낸스와 바이낸스US를 불법 증권거래소 운영 혐의로 기소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SEC는 바이낸스가 FTX와 유사한 사기를 저질렀다는 증거를 찾기를 바라고 있다. 바이낸스와 창펑자오는 지난 주 미국 법무부의 형사 기소에 … “美 SEC, 바이낸스US의 사기 증거 찾는 중”–WSJ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