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체납자 가상자산 추적 조사…유튜버 등 고액 체납자 1.5조원 징수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국세청이 매년 수억원의 광고 수익을 올리면서도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유명 유튜버 등에 대해 세금 징수에 나섰다. 상반기 최대 체납 세액은 5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이전 내역 확인을 위해 재산추적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상자산거래소로부터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 내역(종류·시세)을 확인하고 강제징수를 실시해 체납액 전액 징수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재산은닉 혐의가 있는 고액체납자에 대해 … 국세청, 체납자 가상자산 추적 조사…유튜버 등 고액 체납자 1.5조원 징수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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