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정서 ‘극단적 탐욕’ 상태 근접, 가격에 미칠 영향은?

[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 시장의 정서가 ‘극단적 탐욕’ 수준에 거의 도달하면서 이러한 투자 심리가 가격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고 30일(현지시간) 비트코이니스트가 보도했다. 얼터너티브의 자료에서, 비트코인 공포와 탐욕 지수(Bitcoin Fear & Greed Index)는 최근 들어 70을 상회하고 있다. 이 지수의 수치가 75 이상이면 시장이 ‘극도의 탐욕’, 25 이하는 ‘극도의 공포’ 상태에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변동성, 시장 모멘텀, 소셜 미디어 … 시장 정서 ‘극단적 탐욕’ 상태 근접, 가격에 미칠 영향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