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거래소 유출 증가로 매도 압력 약화 … $40K 향한 랠리 기대감

[뉴욕 = 장도선 특파원] 중앙화 거래소의 비트코인 잔고가 계속 줄어들면서 4만 달러를 겨냥한 비트코인 랠리의 배경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제기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17일 이후 3만7000 BTC 넘는 비트코인이 거래소에서 빠져나갔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4억 달러에 달한다. 또 지난 한 주 동안 거래소에서 유출된 비트코인도 10억 달러가 넘는다. 중앙화 거래소의 … 비트코인 거래소 유출 증가로 매도 압력 약화 … $40K 향한 랠리 기대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