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멍거 “비트코인 급등 걱정한다” …WSJ과의 마지막 인터뷰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고 찰리 멍거(1924~2023년)는 워렌 버핏과 함께 일세기를 풍미한 전설적 투자자입니다. 버핏의 친구이면서 사업 동지였고, 묵묵히 2인자 역할을 했지만, 촌철살인의 명언으로 따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멍거는 반 암호화폐를 넘어 코인 혐오주의자였습니다. 멍거는 지난 11월 3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급등한다. 걱정이 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당연히 걱정이다. (중략) 인류가 수렵 채집 … 찰리 멍거 “비트코인 급등 걱정한다” …WSJ과의 마지막 인터뷰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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