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 버핏, 전재산 기부 약속했지만… 기부단체 집행인·수탁인은 결국 ‘세 자녀’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자 투자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은 올해 93세다. 그는 이미 그렉 아벨(61세)를 후임자로 낙점해뒀다. 평생의 동반자였던 찰리 멍거가 사망하기 일주일 전인 지난 11월 21일, 버핏은 주주들에게 보낸 공개 서한에서 상속을 포함한 사후 일들을 이미 정리했다고 밝혔다. 서한에서 버핏은 수중에 있던 클래스 A주식 1600주를 클래스 B주식 240만주로 전환했고 이 주식을 가족이 … 93세 버핏, 전재산 기부 약속했지만… 기부단체 집행인·수탁인은 결국 ‘세 자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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