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창펑자오, 내년 2월 선고 전까지 미국 머물러야” 판결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미국 시애틀 지방법원 리차드 존스 판사는 7일(현지 시간) 바이낸스 설립자 창펑자오(CZ)가 내년 2월 선고일 전까지 미국에 머물러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존스 판사는 아랍에미레이트행을 허락할 경우 창펑자오가 돌아올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했다. 존스 판사는 창펑자오가 해외에 막대한 부와 재산을 보유하고 있고 미국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그의 가족이 … 美 법원 “창펑자오, 내년 2월 선고 전까지 미국 머물러야” 판결 계속 읽기